부산의 산토리니로 불리는 감천문화마을이 전국적인 명소로 알려질 정도로 아름다운 밤야경을 지니고있다.
사하구는 감천2동 옥천로 일대 400M 와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 앞 도로 863m의 나트륨 가로등 42개를 설치 친환경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여 기존의 나트륨 가로등 보다 5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으며 반사판 기술을 이용해 빛을 고르게 분포 밝히는 특징이 있다.
전국에서 매일 수십명이 문화탐방객들이 찾아오며, 마을 원형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병행하여 아름다운 자연예술 마을 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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