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기념 백양산지역 시산제 성황리 개최

김경희 기자(7400hee@daum.net) 2026-03-08 16:18
지난 3월 3일 금정산이 24번째 국립공원으로 공식적으로 지정이 되면서 부산시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

이런 관심과 국립공원 지정을 더욱 홍보하고 알리기위해 8일(일) 오전 10시부터 13시까지 백양산 지역의 정봉아래 있는 선암사에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백양산지역 주민 안녕 기원 시산제 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주최하였으며, 숨쉬는동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부산환경시민연대, 부산불교환경연대와 같은 협력단체도 협력해 행사진행에 도움을 주었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이대석 추진위원장은 인사말, 경림 법귀 선암사 주지스님의 환영사와 정성국 진구(갑) 국회의원과 김영욱 진구청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24번째 국립공원 지정에 진구 뿐 아니라 부산시 전체에 긍정적 영향이 펼쳐질 것이란 긍정적 관점을 얘기하였고, 누리는 주인에서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야한다고 강조하였다.

시산제는 전통 제례 방식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강신, 참신, 초헌, 독축, 아헌, 종헌, 헌작, 사신 및 소지 순으로 진행되어 소외되는 구민이 없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대석 추진위원장은 "금정산 국립공원의 시산제는 끝이 나지만 우리의 역할이 끝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정산 백양산 지역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danew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평 (0)
댓글 등록 폼

로그인을 하시면 기사평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